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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도사 꾸러기 2

빵점도사 꾸러기!! 명랑 만화 “말썽천재 빵점도사 꾸러기”는, 무한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 제도와 부모들의 엄청난 교육열 때문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에게 잃어버린 생기와 웃음을 찾아 주기 위하여 기획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꾸러기와 맹자는 공부는 못하지만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말썽쟁이들입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꾸러기와 맹자의 못 말리는 장난기는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통통 튀는 두 어린이의 일상생활에 함께 뛰어들어 웃고 즐기는 가운데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랍니다.
빵점도사 꾸러기!!
명랑 만화 “말썽천재 빵점도사 꾸러기”는, 무한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 제도와 부모들의 엄청난 교육열 때문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에게 잃어버린 생기와 웃음을 찾아 주기 위하여 기획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꾸러기와 맹자는 공부는 못하지만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말썽쟁이들입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꾸러기와 맹자의 못 말리는 장난기는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통통 튀는 두 어린이의 일상생활에 함께 뛰어들어 웃고 즐기는 가운데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랍니다.
윤준환 선생님은
1941년 전북 이리에서 태어나셨고,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하셨습니다.
1968년 소년조선일보에 <꾸러기>를 연재하면서 만화계에 정식으로 데뷔하신
이래로 <들깨반장님>, <꾸러기 만화일기>, <우야꼬 만화일기>, <꾸러기 대소동>,
<골치대장 쭈구리>, <참깨 밭, 들깨 밭> 등을 묶어내셨습니다.
<말썽천재꾸러기>(소년조선일보), <꾸러기와 맹자>(중학생 조선일보), <말썽대장 우야꼬>(부산일보), <쭈구리>(새 벗),<천방지축 너구리>(까치), <물대포>(일요신문)를 연재하셨고, 현재 <블랙박스>(일요신문)를 연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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